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하나다이아몬드 매입
과정을 소개해드리기 위해 찾아왔습니다:)
요즘 들어 오래 묵혀둔 다이아몬드를 매각하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중년 여성분께서 이번에 다이아몬드 매입을 위해 저희 매장에 직접 방문을 해주셨는데요
3부와 5부 두 가지 종류를 들고 오셨습니다
저희는 고객이 직접 보는 앞에서 무게를 측정하여 자세한 상황을 확인하는데요
이 다이아는 0.52ct, 0.31ct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Diamond 잘 보관한다 해도 본연의 가지고 있는 내포물이 있기 마련인데요
천연 다이아몬드라는 증거 또한 되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다이아몬드에서 볼 수 있는 내포물의 종류 또한 다양한데요
자주 볼 수 있는 내포물 중 하나는 XTL(내포 결정)이라는 결정입니다
5부 다이아몬드는 내포물이 XTL로 원석 내부에 존재한다는 걸 알 수 있죠?
일반적인 눈으로 관찰했을 땐 확인이 불가능하지만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면
세세하게 보이기에 어떤 위치에 무슨 내포물이 있는지 알 수 있답니다
3부도 자세히 살펴보면 깨끗해 보이지만 확대해서 보게 되면
뿌옇게 보이는 걸로 보아 CLD(클라우드)라 불리는 내포물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클라우드는 말 그대로 구름처럼 모여있으며 흐릿하게 보이는 것들을 말합니다
하나다이아몬드 매입 값을 더 정확하게 알기 위해
이제 거들 부분으로 넘어가 원석 상태를 확인해 볼 건데요
지금 보이시는 이 옆면이 거들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시리얼 번호입니다:)
다이아의 일치 여부를 위해 레이저로 각인된 것으로 중요한 정보중 하나랍니다
이 원석 둘 다 고유번호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감정서를 분실 했다고 하더라도 각인정보로 확인 할 수가 있으니 안심입니다.
다음 단계로 넘어가서 이제 체크해야 할 사항은 컬러 색상입니다
왼쪽에 마스터 스톤을 두고 진행되는 과정으로
Master Stone의 color는 D 컬러랍니다
두 개의 보석들은 무색에 가깝고 푸른빛이 보이지 않으므로 좋은 상태의 다이아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두운 암 시야로 확인해야 될 사항은 이제 형광성입니다
이 형광은 자외선에 노출시켰을 때 볼 수 있으며 마스터 스톤과 비교했을 때
원석들은 형광이 거의 발견되지 않았답니다
형광(螢光)이 적은 만큼 좋은 보석이라 볼 수 있지만
꼭 형광이 있다 해도 안 좋다 볼 수 없습니다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것들도 감정을 통해 더욱 세세하게 파헤칠 수 있으며
더욱 좋은 값으로 여러분들께 다이아몬드 매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하나다이아몬드는 전문 감정사분이 직접적으로 봐드리니
더욱 믿고 안심할 수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시세를 잘 확인해보신 후에
직접 하나다이아몬드 매입 또는 택배를 통해 보내주시면
the highest price로 매겨드리겠습니다
보석매매 전문점 하나다이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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