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5부 우신 다이아몬드 매입 종로에서 최고가에 완료!

안녕하세요 하나다이아몬드 감정사입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유통이 되고 있는 다이아몬드의 중량은

3부, 5부 다이아몬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매입 사례는 3부, 5부 다이아몬드를 매입한 사례인데요

이번 사례를 통해 다이아몬드 매입 절차를 함께 살펴보시죠!

 

몇 주 전 성남에서 오신 여성분께서 다이아몬드 반지를 매도하기 위해 

저희 하나다이아몬드 종로점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매입 문의를 주신 다이아몬드 반지에는 우신 감정서가 발행된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었는데요 중량을 확인해보니 3부, 5부 다이아몬드였습니다.

 

매입 문의를 주신 다이아몬드 감정서입니다.

 

좌측에는 다이아몬드의 가치를 나타내는 4c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매입 손님께 다이아몬드 감정서를 다시 발급받는 재감정 비용이 차감된다는 것을 설명드리고

다이아몬드 가치 결정 기준인 4c에 맞게 다이아몬드 감정을 진행했습니다.

 

다이아몬드를 분리 후 감정한 결과

 

<중량, carat weight>

 

중량을 확인해본 결과 감정서와 동일하게

0.30ct, 0.50ct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칼라, color>

 

다이아몬드의 칼라는 G 칼라로 감정할 수 있었습니다.

 

다이아몬드의 컬러 등급체계는 D-E-F-G~Z까지 총 23등급으로 나뉘어있습니다.

 

이중 D-E-F는 무색에 해당하는 Colorless등급에 해당하고 G-H-I-J는

거의 무색에 해당하는 Near Colorless 등급에 해당합니다.

 

위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지만 가운데 D칼라에 해당하는 마스터 스톤과 비교했을 때

약간의 컬러감이 있고 명도도 살짝 어두운 부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욱 정확한 감정을 위해 다이아몬드 컬러 감정 장비를 통해 감정을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정 결과 G+ 등급이 나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칼라 감정 장비를 통해 저희 하나 다이아몬드는 더 투명하고 정확하게

다이아몬드를 매입할 수 있습니다~!

 

<투명도, Clarity>

 

0.30ct 다이아몬드의 투명도는 SI2로 감정할 수 있었습니다.

 

다이아몬드 전체적으로 Twinning Wisp가 퍼져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Twinning Wisp : 다이아몬드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결정구조의 뒤틀림에 의해 만들어진 부분

 

0.50ct 다이아몬드의 투명도는 SI2로 감정할 수 있었습니다.

 

다이아몬드 정면에 크리스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크리스탈 : 다이아몬드 내부에 존재하는 모든 형태의 결정체

 

<컷팅, Cut grade>

 

다이아몬드의 컷팅은 very good으로 감정할 수 있었습니다.

 

very good 컷팅은 패싯(면) 간 비율이나 형태가 매우 좋은 상태에 해당합니다.

 

이제 다이아몬드 컷팅 분석 장비를 통해 다이아몬드의 컷팅을 분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분석 결과 우신 감정원의 컷팅 기준으로 봤을 때 very good 등급이 나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대나 GIA의 컷팅 기준으로 확인해 봤을 땐 GOOD 컷팅이 나옴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이렇게 컷팅 등급이 다르게 나오는 이유는 감정원마다 감정기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저희 하나다이아몬드는 컷팅 분석 장비를 통해 다이아몬드의 가치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확인하고 매입 손님께 더 높은 매입 금액을 책정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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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부 5부 다이아몬드의 경우 국내에서 유통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중량에 해당하고

저희 하나다이아몬드는 도소매를 병행 운영하기 때문에 더욱 고가에 매입 금액을 책정해드릴 수 있었습니다.

 

이번 매입 손님 역시 다이아몬드를 매도하기 위해 저희 매장만 방문해주신 것은 아니었지만

저희 하나다이아몬드가 가장 고가에 매도가 가능했기 때문에 저희 매장에서 매입을 진행해주셨습니다.

 

다이아몬드 매입은 고가의 장비와 다이아몬드 전문가가 항상 상주하는 저희 하나다이아몬드를 방문해주세요~

 

이상으로 하나다이아몬드 감정사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