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지나가는 날입니다.
이런날엔 뜨끈한 국물~이 아니라~
기름진 밥이 쵝오!ㅎㅎ
오늘저녁은 뭐먹지?고민고민하다가
간단히 오므라이스!를 외쳤습니다.
재료 : 흰밥, 감자2개, 양파1개, 햄 한뼘, 맛소금, 계란, 마요네즈, 피자치즈
우선 흰밥을 꼬들꼬들하게 준비합니당.
흰밥에 떠다니는 저 검정 찌꺼기는..테프라는 슈퍼푸드입니다.
바로 요아이!
당뇨에도 좋고 성장기 어린이에게도 좋다고 해서 티스푼으로 2스푼 정도 넣고 항상 밥을 합니당.
딱히 별 맛이 나는건 아니라서..
맛에 냄새에 민감한 우리식구들한테는 OK!
고슬고슬 밥이 다 되었네요..
김밥싸고 남은 김밥용 햄과 감자3개...아니..
감자 2개만 썰고..
(첨엔 3인분이니 3개를 하려 했으나.. 생각 보다 많을것 같아 2개로 수정했어요~)
보이진 않지만 양파도 뒤늦게 1개 썰었습니당.
감자를 기름에 먼저 볶고
햄을 볶고
양파까지 넣어 볶아줍니다.
전 이때 맛소금을 살짝 뿌려줍니다.
마지막으로 밥까지 넣고
볶아볶아~
예쁜 그릇에 담아서
잠시 대기~~
다시 계란2알과 마요네즈 조금 그리고 맛소금 조금을 넣고 섞은후 계란 지단을 곱게~~
계란말이 할때에도 마요네즈를 반숟가락정도 넣어보세요~~
훨씬 고소하고 감칠맛이 난답니다~.
짜잔~이 아니고
다시 밥위에 계란지단을 얹고 그위에 다시 피자치즈를 올린후~
전자렌지에 1분 30초 정도 돌립니다.
밖에서 보고 덜됬다면 좀더 돌려주세용
보통 오므라이스 소스나..
케찹을 뿌려먹지만..
오늘은 피자치즈~~
겁나게 느끼해 보이지만~~
네버네버~
오히려 고소하고 씹는맛이 일품입니다.
풍미가 가득한 피자치즈오므라이스~
간단하게 먹자해놓고
나름 바뻤네요 ㅠㅠ
덕분에 설거지도 한가득!
내 배도 한가득!
모두들 맛있는 저녁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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