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취급상 주의사항
시계는 우리의 일상 생활의 삶에서 그 순간의 흐름 상태를 정확하게 알려주는 도구이며, 이제는 패션에서 최고의 아름다움과 정교하고 세련된 장인정신이 담긴 명품의 시계들이 대거 몰려오고 있는 것이 요즘의 현실이다.
그런데, 명품시계를 소유하고 있는 분들이 막상 고장이 생기면, 어느 곳에 어떻게 맡겨야 할지 당황하게 되는 것이 비일비재하다.
그래서, 쵸이스 수리센터에서는 25년의 경험을 토대로 최고급 명품 시계만 전문으로 로렉스, 피아제, 까르띠에... 교육을 이수하고 특히 91년도 홍콩 샤틴에서 개최된 국제 기능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므로 그 진가를 인정 받아 대한민국 정부에서 주는 철탑산업훈장을 국위로 선양했다 하여 수훈, 롯데월드 쇼핑몰 지하 1층에서 오픈하여 손님들의 귀중한 시계를 믿고 맡길 수 있도록 최신의 장비와 오리지날 부품만을 사용하여 완전무결하게 수리하여 드립니다.
1. 전자시계 (쿼츠)는 충격과 습기에 민감하므로 주의를 요하며, 밧데리 교환은 1년 6개월에 교환해야 한다. 기간이 겨오가된다든지 습기가 들어가면 방전이 되어 무브먼트가 손상되므로 분해소제기간은 5년에 한 번 실시하면 수명이 연장된다.
2. 기계식 시계는 충격에 다소 견디나 조심하며 습기에도 주의를 요하며 전자시계보다는 시간의 저오학도가 떨어진다. 기계식 시계는 사용한지 5년에서 늦어도 7년사이에 반드시 분해소제를 하여 시간의 정확도와 수명이 연장된다. 특히 수동식 시계는 용두로 태엽을 감아주어야 24시간 이상 작동이 되며 비방수시계라는 점을 닞어서는 안 된다. 자동식 시계는 방수가 되며 굳이 용두로 태엽을 감기보다는 착용만 하면 시계가 작동되며 36시간 이상 작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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