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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다이아몬드 스토리/"매입" 리얼 스토리

종로에서 우신 3부 다이아몬드 고가에 매입!

안녕하세요 하나다이아몬드 감정사입니다~!

 

벌써 2020년의 11월이 다가왔습니다.

 

기온이 많이 떨어지고 독감주사도 말이 많다 보니 더더욱 개인위생을 철저히 관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ㅠㅠ

 

오늘은 인기가 많은 중량인 우신 3부 다이아몬드를 매입한 사례입니다. 지금부터 함께 보시죠~!

 

몇주 전 부평구에서 오신 젊은 여성분께서 우신 감정서가 발행된 3부 다이아몬드를 매도하기 위해

예약 없이 저희 하나다이아몬드 종로점을 방문해주셨습니다.

 

먼저 우신 감정서의 경우 국내에서 굉장히 인지도가 있는 감정원이기 때문에 유통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유통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다보니 환금성 역시 뛰어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3부 중량 즉 0.30~0.39ct에 해당하는 중량의 경우 반지, 목걸이, 귀걸이 등

여러 가지 디자인의 제품에 무난하게 세팅되는 크기에 해당하기 때문에 인기가 많은 중량에 해당합니다.

 

저희 하나다이아몬드는 도소매를 병행 운영해 다이아몬드를 많이 유통하고 있고

다이아몬드 전문가가 항시 상주하고 있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직접 감정 후 고가에 매입을 진행해드릴 수 있었습니다.

 

매입 문의를 주신 다이아몬드의 감정서입니다.

 

좌측에는 다이아몬드의 가치를 나타내는 4C(Carat weight, Color, Clarity, Cut)가 표기되어 있고

우측에는 다이아몬드 내포물의 위치와 종류를 나타내는 작도가 표기되어 있습니다.

 

감정서가 없는 다이아몬드의 경우 천연 여부를 확인해야 하지만 감정서가 있는 다이아몬드의 경우

감정서와 다이아몬드가 일치하는지 감정을 통해 확인한 이후 매입을 진행해드릴 수 있습니다.

 

다이아몬드를 직접 감정한 결과

 

 

<중량, carat weight>

 

다이아몬드의 중량은 0.31ct으로 감정서와 동일함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컬러, color>

 

다이아몬드의 컬러는 E컬러로 감정할 수 있었습니다.

 

다이아몬드의 컬러 등급 체계는 D-E-F-G~Z까지 총 23등급으로 나뉘어있으며 무색에 가까울수록

D칼라에 해당하고 컬러감이나 명도의 차이에 따라 점점 Z칼라에 해당하게 됩니다.

 

이번 매입 다이아몬드는 E칼라로 좌측 D칼라에 속하는 마스터 스톤과 비교했을 때

약간의 컬러감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더 정확한 감정을 위해 컬러 감정 장비를 통해 감정을 진행했습니다.

 

감정 결과 E 또는 F칼라로 감정할 수 있었습니다.

 

고가의 컬러 감정 장비를 통해 더욱 정확하고 정직하게 매입을 진행해드릴 수 있습니다.

 

<투명도, Clarity>

 

다이아몬드의 투명도는 VS2로 감정할 수 있었습니다.

 

VS등급은 Very Slightly included의 약자로 10배에서 검사했을 때 보기 힘든 내포물이 존재하는 정도에 해당합니다.

 

육안으로는 내포물을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컷팅, Cut grade>

 

다이아몬드의 컷팅은 very good으로 감정할 수 있었습니다.

 

다이아몬드의 정면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테이블의 면적이나 다이아몬드의 높이는 EXCELLENT 기준에 부합하지만

다이아몬드 윗부분의 각도가 낮았기 때문에 VERY GOOD 등급으로 감정할 수 있었습니다.

 


다이아몬드를 매입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다이아몬드의 가치를 정확하게 평가하는 것입니다.

 

감정서가 있는 다이아몬드라고 해도 이 세상에 모든 것이 동일한 다이아몬드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각각 품질의 차이가 있고 가치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저희 하나다이아몬드는 다이아몬드 전문가가 항시 상주하기 때문에 다이아몬드의 가치를 정확하게 평가하고

드릴 수 있는 최고의 금액을 안내해드리고 있습니다.

 

 

3부 다이아몬드 매입금액 이외에 5부 7부 1캐럿 매입금액, 금 시세, 은 시세 등 홈페이지를 통해 당일 매입 시세를

확인하실 수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확인하고 방문해주세요 ~

 

이상으로 하나다이아몬드 감정사였습니다. 감사합니다~!